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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Lyn)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0:05

    * 다운로드 비결은 포스팅 스크랩 후 휴대전화가 이과인 PC에서 내려받아 사용하세요.☻ 감성사진과 앱 배경화면용으로 쓰기 좋은 다양한 감성 이미지입니다. 해당 사진 중 출처가 밝혀지지 않으면 과의 글재주가 있는 것이 있으면 댓글이 과도한 안부 게시판에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해 드리겠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퍼가실때는♥폴짝폴짝! 스무살?당시 아마 애초에서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에 관심을 갖고 노래를 찾아 듣고 가사에 집중한 가수이자 음반이었다.타이틀곡만좋은곡이아니라잉여트랙에수록되어있는곡에귀를기울여주고또노래를들려준고마운가수で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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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의 커버곡, 통화의 sound 요즘은 Sns라이브에서 음악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무척 기뻐.☺️


    호텔 텔과인 OST / 너란 시-태용 (cover. 린) 왜 가끔 우르자리가 겹치지 OST의 진정한 여왕은 누군가 져.(웃음)


    이 바보야 - 정승환의 꽃피는 봄이 오면 - BMK 제발 - 이소라 잊지마 - 백지영 행복하지마 - 엠시 더 맥스


    넘쳐흐름 - AmC 더 맥스+너희 목소리 들려 - 이수 (진짜 둘 다 음악천재......어쩌나)



    열림속 - 벤 (cover. 린)


    - 그건 아마 우리 잘못이 아닐걸 - 백예린


    통화중인 soundo린(A-LIVE)좋은 노래 굉장히 많은데 특히 자기가 노래 이 버전으로 다 좋다🧡(🧡)🧡


    수지도


    박보람도


    요시구치봉구 (봉구 ver.) 보 당신 슬로우~ 슬로우~


    사랑했잖아! 라고 하면 이 노래지(직접 작사까지 참여했다는 곡! 이 곡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이름을 알리게 된 곡이에요.~) 소음~ 발라드도 다 같은 발라드잖아! 린의 목소리와 감성이라고 하면 코를 찡그려서 미소 짓지만 슬픈뭔가 몸을 웅크려서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은... 파워풀한 가창력은 아니지만 노랫소리가 너무 가슴에 남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마지막에 보노희수><


    크...ᄏ뮤비디오는...


    저녀석은 멋있었어 '늑대의 유혹'도 '레미파소라시'도 '귀신아, 소설 '소견'이야 ᄒᄒᄒ 이거, 알고 있는 사람은 최악이야! 긴 스토리는 생략해...​ ​ 오랜만 1집부터 그 다음, 듣지 않으면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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