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로드FC 복귀 출사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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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드FC]

데뷔전의 승리, 그리고 곧바로 행해진 수술과 재활. 이 1년간의 이수영의 행동이다. 승리의 기쁨은 달콤했지만 복귀까지의 기다림은 고스란히 길었다.1년간 재활로 바구니를 떨어진 이수영은 141구이 이네 몰 로드 FC 057 XX에 출전, 다시 로드 FC우리 속으로 나선다. 1년간 재활을 하고 이수영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므로 오랜만에 잡은 시합 출전의 기회는 중요하다.이수용은 현재 수민과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한 매 1땀을 흘리며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1년 만의 경기를 준비하는 이수영은 어떤 감정 1?이후에는 이수영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입니다.안녕하세요 ROAD FC 파이터 이수영입니다.어느새 내 경기가 21밖에 남지 않았네요. 1년을 기다리고 온 경기가 거짓 없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저는 무릎수술 이후로 재활훈련을 계속 해왔어요. 빨리 케이지에 서고 싶어서 거짓없이 열심히 재활치료를 해왔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감정만 들었어요.그렇게 기다린 경기인데 재활만 하고 경기 준비를 하니 솔직히 긴장 반 걱정 반입니다. 그래도 파이터라서 경기에 대한 설렘이 커요.재활은 욜도욱도 잘하지만 아직 100%의 컨디션이 없어서, 다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하고 스포츠왑니다. 최근에는 기술관행과 체력스포츠 위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재활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체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체력을 최대한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이번 경기의 상대가 스트리밍 선수인데 상대를 소견할 때는 없어요. 네, 모두 부지의 경기를 지켜보고 대회 스타 1을 단단히 하고 평소에도 팬입니다. 스밍선수와 즐겁게 경기했으면 좋겠어요.1년 만에 경기를 뛰는 것 기다리고 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부족한점이 많지만 저의 경기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안되기 때문에 이윤준 관장님과 거짓말 없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지도해 주시는 이윤준 관장님과 우리팀 소가족에게 거짓없이 감사한 감정뿐입니다." 바구니 위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한편 로드 FC는 12월 141의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 리그의 구이네 몰 로드 FC 057 XX와 연말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합니다.새로운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도 제작합니다. (주)PLAY1과 함께 국민에 대한 격투의 오디션'싸움의 신'을 제작하고 재야의 숨은 고수를 발굴, 최종 우승자에는 반지 FC데뷔가 주어진다.[ 굽네 몰 로드 FC 057XX/12월 141의 그랜드 힐튼 서울 오후 7시][아톰급 박정은 VS심유리][-50kg계약 체중의 이수영 VS수민][-60kg계약 체중 로웬 필고 VS너 봉잉베][-49kg계약 체중 홍융하 VS에미 토미 마츠][플라이급 킥 복싱 매치 박하정 VS오현주][아톰급 신 유진 VS킴히에잉][ 굽네 몰 로드 FC 057/12월 141의 그랜드 힐튼 서울 오후 4시][웰터급 남 우이쵸루 VS신 동국][로드 FC그레풀링맛치킴·스쵸루 VS타쿠미][로드 FC 그레플린 매치 이윤준 VS 시미즈 슌이치] [미들급 라인제 VS 이은수] [페더급 박현근 VS 마이크 갈 것 호텔][라이트급 정윤재 VS 란딘 엘든] [웰터급 최지은] [페더급 김태성 VS 오두석]